보도자료
200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에 대한 워크샵 개최 | |
담당부서 | 사회복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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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350-3435 |
-2006. 3. 6(월) 문화예술회관 소회의실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120명 대상-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가구원중 실업 및 실직, 사업실패로 인한 근로능력이 있는 조건부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근로기회를 제공하여 주민 스스로 자활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은평구에서는 자활공동체인『새하얀 빨래터』, 『정우 집수리사업』의 2개 사업단과 시장진입형의 『크린존사업』의 1개 사업단 및 사회적 일자리형인 13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2006년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위한 워크샵 진행순서로 오전에는 표선숙 은평자활후견기관장의 인사말을 비롯, 직원소개, 자활사업 영상보고서를 시청후 기관소개 및 정보공유의 시간을 가졌고, 점심시간 이후인 오후에는 자활사업 이해를 돕는 자체교육과 사회연대은행에서 추천된 강사의 자활성공사례 발표시간을 가져 자활사업 전반에 걸쳐 교육 및 참여대상자의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고 향후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개인적인 발전과 취업 및 창업에 대한 비젼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이 날의 교육은 근로참여자들의 자활능력 배양 및 창업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과정의 일환으로, 근로기간은 올 연말까지 진행되며 각 사업장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성실한 참여 및 근로시간 준수와 안전사고 유의, 아울러 근로계약에 따른 4대보험 가입 및 각종 안내사항을 홍보하고 생활유지의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는 주민들이 사업참여를 통해 자활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당부하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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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최종수정일202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