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설날 성묘길’ 교통대책 마련했습니다. | |
| 담당부서 | 교통행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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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 350-3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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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는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연휴기간 중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설 연휴 기간을 즐겁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2006년‘설날 연휴 교통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 하기로 했다. 설 연휴기간인 1.28~30일까지 3일 동안 은평구에 인접해 있는 용미리(703번), 벽제리(703번,7731번,경기33)를 방문하는 성묘객이 8만4천여명으로 추산됨에 따라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에 용미리, 벽제를 운행하는 노선 이외에 시립묘지내 무료셔틀버스 4대를 15분간격으로 운행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에서는 심야 귀경객들을 위해 1.29(일),1.30(월)다음날 새벽 2시까지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연장운행(주요역,터미널 막차통과시간 기준)하고 1.27(금)~1.31(화)오전4시까지는 900대의 개인택시 당일 운휴조를 해제한다. 또한, 구는 교통대책상황을 접수처리하기 위해 1.28(토)~30(월)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통행정과에 상황반을 편성 운영하고, 1일 1개조 3명 으로 총 3개조를 편성 성묘·귀경객 수송상황을 점검 및 관리 한다 특히 성묘객이 많이 몰리는 ▲서부터미널, 구파발역, 수색역주변의 교통 질서를 확립하고 ▲택시불법운행 및 불법 주정차 행위 순회 단속 ▲교통 소통 장애 요인 제거 ▲차량안전 및 청결운행 지도·점검을 실시 ▲성묘객의 안전운행 관리강화 등 추석연휴 교통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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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최종수정일202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