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큰숲, 은평 은평구청

카드1
쓰레기대란을 막는 유일한 방안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카드2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못지으면 쓰레기 대란 불 보듯"
양주소각장 : 은평구 생활폐기물 반입불허! 폐기물 반입 계약량 하락!
수도권매립지 : 2025년 운영종료선언
도내동 청소차고지 적환장 : 고양시가 이전요구!
자체처리 비율이 작년말 기준으로 37%에 불과한 은평구는 그 어느 지역보다도 큰 어려움을 겪었다.
심각한건 이 같은 폐기물 대란이 일시적 문제에 그치지 않을 것이란 점이다.

카드3
은평구는 광역자원순환센터를 세워 안정적인 폐기물처리 협력체계 구축하려고 추진중이다.
(은평재활용품, 서대문음식물쓰레기, 마포 생활쓰레기)
2023년 9월 완공을 목표!
하루 150t 분량의 재활용처리와 생활폐기물 옮겨싣기!

카드4
2000.10 : 은평폐기물처리시설 실시계획 인가
2008.12 : 은평환경종합센터 건립계획 수립
2012.05 : 은평환경종합센터의 음식물에너지화시설 → 광역재활용처리시설로 변경
2013.10 : 광역재활용처리시설로 부지활용 계획수립
2017.01 :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건립 기본계획수립 (참여구: 은평,서대문,마포 협약체결)
2018.09~ : 부분지하화 → 완전지하화 변경용역추진
은평광역순환자원센터는 은평뉴타운(약700m), 지축 주택단지(약350m)
강남자원회수시설(900톤/일) - 수서1단지아파트 (약150m)
양천자원회수시설(400톤/일) - 한신청구아파트 (약50m)
노원자원회수시설(800톤/일) - 경남아파트 (약160m)
마포자원회수시설(750톤/일) - 상암월드컵8단지 (약600m)

카드5
환경부,서울시,고양시,은평구참여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주관 갈등조정회의 결과
1.대체부지없고, 사업지연, 갈등심화로 추진이 어려우므로 이전은 더 이상 논의 중단
2.신임 구청장의 공약대로 자원순환센터를 기존부지에 완전지하화하는 방식으로 추진
3.지상부 체육시설 등은 인근 고양시 주민도 함께 활용
4.국무조정실, 환경부, 서울시, 은평구, 고양시는 발생하는 갈등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

카드6
두달간 주민설명회만 14번,
은평구청장"끝까지 설득할 것"
(주민걱정)악취문제 → (구청의대안) 약액세정탑등 충분한 탈취설비 설치, 이중차단문, 스크린도어, 에어커튼 설치로 외부유출 한층 더 차단
(주민걱정)교통문제 → (구청의대안) 하루 90대의 수거운반차량을 차량통행이 적은 새벽 0-6시에 운행예정 교통분산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