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북한산 수리공원 꽃길 보러 오세요 | |
감사합니다.
마을버스 종점 북한산 수리공원에 드디어 봄이 왔어요. 아기자기 오밀조밀 갓 태어난 병아리를 만난 듯 우쭈쭈쭈가 절로 나옵니다. 녹지과 담당자님과 주민들의 참여로 이뤄진 작은 꽃길이 내 품으로 들어 옵니다. 몇일 전 아침에 우연히 보고 놀랐구요, 자꾸 생각나서 자꾸 가게 됩니다. 오늘 저녁엔 비가 내린다니 또 얼마나 반가운 소식입니까. 내일 아침 또 꽃길을 걷겠습니다. 요고 요고 요것들 얼마나 컸을지요. 이번 아이디어는 최고예요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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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최종수정일202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