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우방꿈나무 어린이집 칭찬합니다. | |
안녕하십니까?
우방꿈나무 어린이집에 4세 남아를 보내고 있는 엄마입니다. 올해 2월 동생이 태어나 급하게 4월에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었지요~ 처음부터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던 원장님! 더욱 믿음이 가고, 가까운 거리에 어린이집이 있어 고민 없이 보냈습니다. 여느 아이들도 그렇듯 한곳에 적응하기 어려워하고 때론 가기 싫다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 때 엄마도 같이 힘들어하곤 했답니다. 하지만 우방꿈나무 어린이집 포도반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와 사랑 덕분에 아이를 맡기는 엄마 입장에서 너무나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늘 말없이 아이를 살펴주시고 보듬어 주시는 그 마음... 부모라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법! 어린이집에 대한 편견과 안좋은 시선들이 많은 요즘 이런 걱정 없이 보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한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한 포도반 선생님! 혹시 이 글을 구청 담당자분이 확인하신다면 우방꿈나무 어린이집에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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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최종수정일202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