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청장실

은평구 재난 안전 책임자인 김미경 구청장은 23년 2월 26일부터 은평구 의원들의 해외공무 출장시
재난 및 안전 관리기본법 제 25조의 2(은평구 의회 기능의 연속성의 유지)항을 준수 하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은평구 안전과의 답변도 법 위반이라는 답변을 주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많은 재난과 안전사고가 빈발하여 왔습니다.
최근에도 이태원 참사로 피어 보지도 못한 아까운 젊은이 159명이 유명을 달리하는 참혹한 사고가
발생하였고,
그기에는 은평구민도 있었지요!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현재도 구속 상태에 있습니다.

안전에는 설마가 없습니다. 설마 우리에게는 사고가 발생 하지 않겠지...
이런 마인더 절대 가져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구청장님은 23년 1월 30일 안전관리과 신설 축하식을 가졌습니다.
안전한 은평이란 슬로건을 걸고서.

어떤 일이 있어도, 은평구 구정, 연속이 되지 아니하는 일은 없어야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