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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내용
3회) 화단 폐자재.
접수번호 | 32744 | 등록일시 | 2012-05-24 10:2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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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내용 | 화단을 예쁘게 가꾸어서 다음세대인 아이들에게 전수하는게 꿈이였습니다. 평수는 작지만 큰 꿈을 가지고 .. ... 그런데 이런게 생각이 남니다. 우리나라가 일제때 1910년 한일합병이 되면서.. 우리 주권이 사라졌습니다.. 매국노 5인이 우리나라를 일본에 팔아버렸죠.. 그런데 그 와중에는 친일로 덕을 본 사람이 있고.. ..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은 목숩을 걸고 독립운동으로 이나라는 한글을 읽는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은 일본에 지배를 받을수 없다면서.. 독립을 주장하며..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젊음을 바치고, 처 자식을 버리고 만주 벌판에서 청산리 전투 봉우리 전투를 하면서 독립을 위해 일본에 저항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젊은학생들 언니들은 우리의 싸움이 아닌 일본의 총알바지ㅣ로 나가야만 했고요.. 왜그랬을 까요.. 힘이 없어서요.. 나라가 없으니까요... 우리가 강했으면 그런 수모는 겪으지 않았지만.. 나라를 잃으니 나라가 얼마나 소중함을 느끼는것 모두가 사실입니다.. 왜 독도를 지켜야 할까요.. 작은 섬 .. 등등... 우리 후손때문입니다.. 나라 없는서러움을 겪었기 때문에.. 이젠은 우리 후손들에게 우리 땅을 당당하게 지켜서 물러주고 싶은 귀한 마음들입니다.. 비위는 적절한것인지는 모르지만.. 이 화단도 우리 세대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저희는 30년 장기 대출로 이사를 왔고.. 작년부터 대출금과 이자를 갚아 나갑니다. 이곳에서 29년을 살아야 합니다.. 화단을 만들어서 다음 세대을 위해서 어른들이 꼭 해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이권과 권력에 의해서 ㅇ우리의 주권을 포기하면 다음 세대에게 부끄러운 어른이 될것입니다. 쓸모 없는 화단 모래만 가득하고 ... 공직자의 윤리가 있습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님은 공직자 윤리의 핵심 덕목으로 청렴을 강조하면서 청렴하지 않고서는 공직자가 될수 없다고 했습니다. ....결과는 있는데 원인이 없다고 한다면 .... 누가 믿겠습니까? 인생은 9회말 2아웃 이라고 비유한 적인 인는데... 이게임은 간단하게 끝날수도 있지만 그렇치도 않을수 있네요... 그럼 우린 우리를 도와줄 유엔을 불러야 겠어요. 힘이 없으니 6.25때 우리를 도와줄 사람을 불렀듯이 우리도 그들의 힘을 빌려야 겠어요... ( help me.. ) 그럼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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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여부 | 답변원함 |
답변
담당부서 | 청소행정과 | 담당자 | 이병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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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351-7575 | 답변일시 | 2012-05-29 15:19:09 |
중간회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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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ㅇ 평소 청소행정 발전을 위해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ㅇ 먼저 기 답변드린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ㅇ 민원현장 출장시 귀하께 설명드린 바와 같이 “건설폐기물 불법매립행위”는 ㅇ 우리구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기타 이와 관련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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